Alone or Together
우리는 각자의 삶을 짓는 사람들.
어떤 날은 혼자서 묵묵히 벽돌을 쌓아야 하고,
어떤 날은 누군가와 함께 지붕을 올리기도 한다.
이곳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내가 나로서 온전히 서기 위한 '홀로'의 시간과,
타인과 연결되어 외연을 확장하는 '함께'의 시간을 위한 곳이다.
홀로훈련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
"내 삶을 지탱하는 것은, 홀로 있을 때의 시간이다."
남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해 몰입해 본 적이 있는가? 도면의 선 하나를 긋는 일도, 매일 먹는 한 끼의 밥을 짓는 일도, 내 마음을 글로 옮기는 일도 마찬가지다.
홀로훈련은 나만의 속도와 리듬을 찾는 과정이다.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한계를 마주하고, 그것을 넘어서는 훈련. 그 고독의 시간이 쌓여 비로소 당신이라는 사람만의 결이 만들어진다.
함께훈련 : 우리가 되어 넓어지는 시간
"혼자서 지을 수 없는 것을, 당신과 함께 지어간다."
아무리 단단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극복 못할 사각지대가 있다. 나의 한계를 공유하고, 타인의 지혜를 빌려와 내 삶에 섞어보는 일. 그것이 함께훈련의 본질이다.
때로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서로의 속도를 맞추고, 때로는 서로의 결과물을 읽어주며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한다. 혼자일 때보다 더 멀리, 더 깊은 체험을 함께 하는 즐거움. 우리는 서로를 통해 나라는 존재가 더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흩어진 훈련의 기록들을 한곳에 모은다.
건축가의 방식으로, 공간과 몸과 감각과 사유와 삶을 설계하는 법을 기록한다.
공간을 설계하다
몸을 설계하다
생‑물‑불 로테이션 훈련 설계
기능사 8종을 위해 고안한 식재료 중심 로테이션 훈련 시스템. 건축가의 방법론이 요리에 들어온 순간.
감각을 설계하다
사유를 설계하다
삶을 설계하다
홀로훈련 계획표를 설계하는 법
AI와 함께 분야별 즉각적 피드백 구조를 만드는 과정. 거대한 완성 대신 오늘의 가시적인 한 컷.

